손흥민은 20일 산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26라운드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의 경기에 LAFC 소속으로 출전했다. 그는 전반 34분 델가도의 패스를 받아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이번 득점은 손흥민이 리그에서 3경기 만에 기록한 골이다. 경기 전까지 이어진 무득점 흐름을 끊었다는 점에서 현지 경기와 국내 보도 모두 그의 득점 장면을 주요하게 전했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 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24일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어, 소속팀에서의 경기력을 확인한 뒤 대표팀 일정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됐다.

복수 보도는 손흥민이 대표팀 합류 직전 득점포를 가동했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다만 제공된 보도에서 확인되는 사실은 산호세전 득점과 대표팀 합류 예정이라는 내용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