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를 앞두고 증인과 참고인 신청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여야는 9월 18일까지 관련 신청 명단을 취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논의에서 거론된 인물은 김용범 전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다. 두 사람의 국정감사 출석 여부는 정무위원회의 최종 결정에 달려 있다.

국회가 들여다볼 현안으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관련 레버리지 투자가 제시됐다. 레버리지 투자는 차입이나 파생상품 등을 활용해 투자 규모를 키우는 방식으로, 정무위 논의에서 관련 금융시장 쟁점이 다뤄질 수 있다.

현재 확인된 내용은 증인·참고인 신청 단계다. 실제 출석 대상과 질의 범위는 정무위원회의 후속 의결 및 국정감사 진행 과정에서 구체화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