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김용범 전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박현주 회장 관련 사안이 주요 현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정치권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여야는 지난 18일까지 국정감사 증인과 참고인 신청 명단을 취합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레버리지 투자가 핵심 쟁점 가운데 하나로 부상했다. 레버리지 투자는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보다 큰 규모의 손익이 발생할 수 있는 투자 방식으로, 국회가 이와 관련한 사안을 정무위원회에서 다룰지 관심이 모인다.
김용범 전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박현주 회장이 증인 또는 참고인 신청 명단에 포함되는지, 실제 채택으로 이어지는지는 국정감사 절차에서 확인될 사안이다. 후보 명단 취합 이후 정무위원회의 논의와 결정이 남아 있다.
국정감사에서 관련 인사에 대한 출석 여부와 질의 내용이 정해지면, 레버리지 투자 문제의 사실관계와 국회가 확인하려는 쟁점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 확인된 내용은 증인·참고인 신청 명단 취합과 쟁점 부상 단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