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경기 안성시의 한 플리마켓 행사장에 1t 트럭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오전 11시 18분께 일어났으며, 행사장에 중고물품을 싣고 온 트럭이 행사장 안으로 들어갔다.

이 사고로 모자 관계인인 40대 여성과 10대 중학생이 숨졌다. 또 5명이 다쳐 모두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처음에는 가속페달을 제동장치로 착각했다는 취지로 말한 뒤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보도됐다. 서로 다른 진술이 전해진 만큼 현재 단계에서 사고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경찰과 관계 당국은 운전자의 진술과 차량 상태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제공된 보도 요약에서는 차량 결함 여부나 행사장 안전관리 책임에 대한 결론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