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전북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이른바 소부장 특화단지로 최종 지정됐다. 특화단지는 반도체 산업과 관련된 소재·부품·장비 분야를 지역 단위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대상이다.
전북도는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중앙정부와 여당을 상대로 지원을 요청해 왔다. 예산정책협의회에서도 지정 필요성과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
지역 정치권 역시 국회 차원의 지원에 참여했다. 전북도가 제출한 특화단지 지정 관련 요청에 지역 정치권이 힘을 보탰다는 설명이다.
이번 최종 지정으로 전북은 반도체 소부장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다만 구체적인 예산과 사업 추진 방식은 향후 중앙정부와 국회의 지원 논의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특화단지 지정 이후에는 지역 산업계와 정부·지방자치단체가 어떤 사업을 추진할지, 관련 지원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지가 주요 후속 과제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