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올해 전국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1.5%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석을 1주일 앞두고 조사한 결과다.
전국 평균만 보면 차례상 준비에 필요한 비용이 지난해보다 낮아졌지만, 서울에서 조사된 비용은 상승했다. 지역에 따라 명절 장보기 부담이 다르게 나타난 셈이다.
차례상 차림 비용은 농축수산물 등 명절 주요 품목의 가격을 반영한다. 이번 조사는 추석을 앞둔 시점의 전국 평균과 서울 지역 흐름을 함께 보여줬다.
추석이 다가오면서 실제 장보기 가격이 조사 결과와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