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매각 절차를 다시 추진하는 가운데 매장에 입점한 상인들의 계약과 보증금 문제가 제기됐다. 관련 보도는 홈플러스의 회생이 점포 입점업체들의 영업과 자금 회수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진주 홈플러스에서는 한 입점 점주가 계약서에 명시된 보상금을 포기하는 내용의 합의서 작성을 요구받았다고 주장했다. 해당 주장은 입점 상인이 제기한 내용으로,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또 다른 보도에서는 홈플러스가 파산 위기로 흔들릴 경우 마트 주변 상인들과 입점업체들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 상인들은 보증금을 장기간에 걸쳐 받게 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홈플러스의 매각 대상과 점포 운영 방향이 정해지면 입점업체 계약과 보증금 처리 방식도 주요 확인 사항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