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의 다음 단계로 대형마트 사업 부문 매각에 착수했다. 매각 대상은 대형마트 67개 점포와 본사 및 온라인사업 부문이다.
이번 절차는 법원이 지난 2일 회생계획안을 인가한 뒤 진행되는 첫 본격적인 M&A로 전해졌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 이행을 위해 잔존 사업 부문을 대상으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별 대상도 확인됐다. 대구에서는 현재 영업 중인 4개 홈플러스 점포가 대형마트 사업 부문 인수합병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보도에서는 홈플러스가 매각과 함께 영업 정상화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향후 인수 주체와 점포별 운영 방향이 매각 절차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