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현안 기자회견을 열었다. 앞서 취임 30일과 100일, 1주년 등을 계기로 기자회견을 진행한 데 이어 약 3개월 만에 국민 앞에 섰다.

회견에서는 연임과 공소취소를 둘러싼 정치적 논란이 주요 현안으로 언급됐다. 해당 사안들은 이번 회견을 계기로 일단 고비를 넘겼지만, 국정 운영을 둘러싼 논의가 모두 해소된 것은 아니라는 평가가 제시됐다.

부동산 문제에 대한 우려도 남아 있는 쟁점으로 다뤄졌다. 기사에 따르면 대통령의 회견은 부동산과 관련한 정부 대응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에 대해서는 정부 정책에 불완전성이 있었고 부족함이 있었다는 취지의 설명이 나왔다. 이는 해당 금융상품 도입 과정에서 정부 정책의 완성도와 대응을 둘러싼 점검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이번 회견은 정치 현안에 대한 입장 표명과 함께 부동산, 금융상품 정책 등 국민 생활과 시장에 연결된 사안까지 다룬 자리로 정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