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전남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해당 지역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대통령실이 1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관련 사실을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호우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어졌다. 이후 피해 상황에 대한 중앙합동조사가 진행됐고, 대통령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결정했다.

선포 시점은 17일 오후 9시께로 전해졌다. 여러 매체는 특별재난지역 지정 대상이 전남 영광군 백수읍이라는 점과 대통령의 결정 사실을 공통으로 보도했다.

이번 지정으로 백수읍의 호우 피해 복구와 지원은 특별재난지역 관련 정부 절차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후속 지원과 피해 규모는 관계 기관의 집계 및 조치를 통해 확인될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