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내외신 기자 150여 명이 참석한 기자회견에 나섰다. 회견은 정치·외교 분야와 정책·경제 분야로 구분해 진행됐다.

이번 자리는 대통령이 주요 국정 현안에 직접 답변하는 형식으로 마련됐다.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회견에서는 대통령의 현안 대응과 기존 입장에 대한 설명이 관심을 받았다.

회견을 앞두고 정치권에서는 대통령의 기자회견 방식과 메시지를 둘러싼 비판이 제기됐다. 일부 정치권 인사는 대통령이 현안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는 취지로 평가했다.

현재 확인된 자료에는 회견의 전체 문답과 사안별 정부 후속 일정이 모두 담겨 있지는 않다. 따라서 향후 공식 발표를 통해 각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와 정책 일정이 확인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