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대표가 취임 한 달을 맞았다. 이번 평가에서 핵심으로 제시된 방향은 여당과 정부, 대통령실 사이의 협력을 강화해 주요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것이다.

앞선 지도부에서는 당·정·청 간 잡음이 이어졌다는 평가가 있었다. 김 대표 측은 이런 마찰을 최소화하고 대통령과 정부를 지원하는 역할을 당의 중심 과제로 삼았다.

정치권에서는 취임 한 달 동안 당정 일치 기조가 유지됐는지와 함께 지지율 반등 여부가 주요 관심사로 거론되고 있다. 여권 내부 갈등을 봉합하는 것도 지도부가 풀어야 할 과제로 제시됐다.

다만 이번 자료만으로는 구체적인 지지율 수치나 개별 정책의 추진 결과까지 확인하기 어렵다. 앞으로는 당·정·청 협력이 실제 정책 결정과 집행 과정에서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는지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