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미 상무부가 발표한 8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2% 증가했다. 이는 시장 전망을 웃도는 결과로 보도됐다.
소매판매는 전체 소비 가운데 상품 판매 실적을 주로 집계하는 속보치 통계다. 따라서 미국 경제에서 소비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였는지 확인하는 대표적인 자료로 활용된다.
세부 항목에서는 식당과 바 매출도 1.2% 증가했다. 상품 판매뿐 아니라 외식 수요도 같은 기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둔 시점에 발표됐다. 시장은 소비 지표를 금리 판단과 함께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