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청와대 정책실장 자리가 보름째 공석이다. 내년도 예산안과 세제개편안 논의가 본격화하는 시점이어서 후임 인선이 늦어지는 이유와 향후 일정에 관심이 모인다.
정책실장 후임 인선이 필요한 이유로는 주요 정책을 조율할 컨트롤타워의 역할이 제시된다. 예산안과 세제개편안뿐 아니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주요 국정과제도 추진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공개된 내용에는 후임자의 이름이나 구체적인 임명 일정은 포함돼 있지 않다. 따라서 인선이 언제 이뤄질지, 새 정책실장이 어떤 방식으로 예산·세제와 국정과제를 조정할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태다.
정책실장 공석이 이어지는 동안 정부의 주요 정책 논의가 어떤 체계로 진행되는지도 관심사다. 향후 청와대의 공식 발표와 관련 논의의 진행 상황이 공백 해소 여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