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AI 시대를 맞아 한국과 중국이 더 많은 협력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발언의 핵심은 양국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정부 간 대화뿐 아니라 문화 분야의 교류도 활용해야 한다는 데 있다.
정 전 장관은 국회의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인사로 소개됐다. 정치와 문화 현장을 두루 경험한 점을 바탕으로 한중 관계와 문화의 역할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정부 간 대화가 중단되는 상황에서도 문화가 양국 관계를 이어가는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화 교류가 외교 관계의 공백을 완전히 대신한다는 의미라기보다, 공식 대화가 어려운 시기에도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접점이 될 수 있다는 취지다.
이번 논의는 AI 시대의 한중 협력을 기술·산업 영역에만 국한하지 않고 문화와 외교를 연결하는 과제로 확장해 바라봤다는 데 의미가 있다. 다만 구체적인 협력 사업이나 향후 일정은 추가로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