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사업가 양모씨와 제넨셀 창업자 강모씨는 15일 서울서부지법에 출석했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시험계획 승인 과정에서 청탁과 뇌물 제공을 약속한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재판은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에서 진행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공판에서는 사건과 관련한 재판 절차가 이어졌고, 피고인들은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법원 출석 과정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다. 이는 피고인들의 입장을 새롭게 확인한 내용이라기보다 출석 당시 상황에 관한 보도다.
이 사건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의 관계 및 신약 승인 청탁 의혹이 함께 거론되면서 인사청문회 쟁점과도 연결돼 있다. 다만 피고인들의 형사책임과 사건의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재판을 통해 판단될 사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