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 답변했다. 보도된 주요 쟁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관련 청탁 및 신약 로비 의혹, 협동조합 특혜 의혹, 관련 언론 보도였다.
후보자는 식약처 관련 의혹에 대해 청탁이 아니라 민원 전달이라는 취지로 해명했다. 또 협동조합과 관련해서는 특혜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청문회에서는 후보자 의혹과 관련한 검찰 내부 자료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전달된 경위도 거론됐다. 후보자는 자료 유출 경위를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부 보도는 후보자가 관련 수사·기소 절차의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했다고 전했다. 다만 청문회에서 제기된 의혹과 후보자의 해명은 인사 검증 과정에서 대립하는 주장으로 남아 있다.
청문회가 끝난 뒤에도 국회와 관계 기관의 사실 확인 및 인사 검증 절차가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