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의 영화 ‘가능한 사랑’이 베니스영화제에서 은사자상을 받았다. 제공된 내용에 따르면 한국 영화로는 처음으로 해당 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번 수상은 작품의 국제 영화제 행보와 함께 전해졌다. ‘가능한 사랑’은 베니스와 토론토를 거친 뒤 뉴욕, 부산, 산세바스티안, 취리히, 런던 등 주요 영화제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작품은 베니스영화제 수상으로 국제무대에서 주목받은 데 이어 여러 지역의 영화제 관객과 만나는 일정을 이어간다. 국내 영화제인 부산영화제도 예정된 방문지에 포함됐다.

현재 확인된 내용은 베니스영화제 수상 사실과 향후 영화제 일정이다. 각 영화제에서의 상영 및 행사 진행, 추가 수상 여부는 이후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