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국회가 이재명 정부의 2기 개각 인사를 검증하는 인사청문회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개각은 지난달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후보자 검증 과정에서는 인사와 관련한 각종 논란이 주요 쟁점으로 거론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국회는 후보자의 자질과 의혹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이번 주 청문회는 9월 정기국회 초반의 주요 일정이다. 여야는 중진급 의원들을 배치해 개각 인사와 정부의 주요 정책을 놓고 맞설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9일에는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이 진행됐다. 개각 인사 논란이 정기국회 의제로 이어지면서 향후 국회 논의의 중심축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