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33.8%로 집계됐다. 여러 보도는 이를 취임 후 최저치로 전했다.

부정 평가는 63.3%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는 9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조사돼, 최근 조사 기간 동안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의 하락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에서는 국민의힘이 42.1%, 더불어민주당이 36.1%로 조사됐다. 해당 수치에 따라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을 앞선 것으로 보도됐다.

이번 조사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는 특정 시점의 유권자 인식을 보여주는 자료로, 이후 정치권의 반응과 후속 조사 결과가 함께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