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3.8%로 조사됐다. 14일 발표된 리얼미터의 9월 둘째 주 정례 조사 결과로, 여러 보도에서 같은 수치와 하락 흐름이 확인됐다.

긍정평가는 9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기록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하락세가 이어졌다는 점이 이번 결과의 핵심이다.

부정평가는 취임 후 처음으로 60%대에 올라섰다. 이에 따라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도 이전보다 커진 것으로 보도됐다.

일부 보도는 이번 조사와 함께 정당 지지도에서도 여야 순위가 바뀌었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여론조사는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도를 함께 조사한 정례 결과로 발표됐다.

이번 결과는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여론이 9주째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서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조사 결과를 둘러싼 원인 분석과 향후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