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이란과 오만, 걸프 국가들은 호르무즈 해협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14일 현지 시간 개최할 예정이었다. 이번 회의는 해협 통항과 관련한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알려졌다.
그러나 회의는 예정대로 열리지 않고 막판에 연기됐다. 오만 외무장관 바드르 알부사이디는 13일 밤 회의 연기 사실을 알렸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오만 외무장관은 합의 도출을 위한 사유를 언급했다. 다만 회의가 언제 다시 열릴지에 관한 구체적인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연기로 이란과 오만, 걸프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놓고 논의할 예정이던 외교 일정이 일단 중단됐다. 이후 관련국의 추가 발표가 회의 재개 여부와 일정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