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과정에서 전산장애가 발생해 일부 수험생이 원서 접수를 끝내지 못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3일 관련 상황을 발표하고 피해 규모를 최대 1200여명으로 추정했다.
이번 장애로 접수 완료 여부가 불분명하거나 원서 작성·결제 과정에서 중단된 수험생이 구제 신청 대상이 될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교육 당국은 원서 작성이나 결제 시도와 같은 전산 기록을 확인해 대상자를 판단할 방침이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구제 신청을 접수한다. 수험생은 해당 기간에 장애 당시 접수 시도 사실을 확인받기 위한 절차를 밟게 된다.
이번 사안은 원서접수 대행 시스템의 장애가 수험생의 대학 지원 기회와 직접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입 행정의 신뢰성과 절차적 공정성 문제로 이어졌다. 현재 확인된 후속 절차는 구제 신청 접수와 전산 기록 확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