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9월 13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서 물러났다. 후보자로 지명된 지 14일 만의 사퇴로 보도됐다.
이번 인선 과정에서는 국회의원직과 장관직을 함께 맡을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제기됐다. 일부 보도는 후보자와 관련한 추가 의혹과 정치권의 검증 공방도 함께 전했다.
용 의원의 사퇴로 인사청문 정국의 초점은 다른 장관 후보자들에게 이동했다. 특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검증과 의혹 제기가 주요 쟁점으로 거론됐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용 의원과 기본소득당 등 진보 세력과의 연대 및 정치 개혁 논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퇴 이후 여권과 진보 진영의 정치적 협력 논의가 별도로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