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위해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공식 협의를 시작했다. 핵추진잠수함과 관련한 정부의 협의가 국제기구와 공식적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이번 사안의 핵심이다.

협의 과정에는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이 언급됐다. 다만 제공된 내용에서는 협의의 구체적인 일정이나 세부 합의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핵추진잠수함 도입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국회에 알리는 보고 체계도 제안됐다. 제안에 따르면 진행 상황은 매달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국회에는 최소 분기마다 보고해야 한다.

이번 논의는 도입 자체뿐 아니라 국제원자력기구와의 협의 절차, 국내 보고 체계가 함께 진행돼야 하는 사안으로 정리된다. 향후에는 정부와 IAEA 간 협의 내용과 공식 보고 절차가 주요 확인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