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차기 사장 후보가 이성주와 전동건 2명으로 좁혀졌다. 두 후보는 이날 진행된 후보 심사 결과 최종 후보군에 포함됐다.

이번 절차에는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와 국민 150여 명으로 구성된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가 참여했다. 앞서 심사 대상 후보는 이근행·이성주·이호인·전동건 등 4명이었다.

최종 후보 2명에 대한 면접은 13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절차를 통해 MBC 차기 사장 선임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