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중동 지역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상황과 관련해 국민이 유가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냈다. 대통령은 휘발유와 경유 등 정제유 가격이 계속 안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은 원유 수입처를 다변화하고 장거리 원유 수송을 지원하는 등 원유 외교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 보도들은 이 발언이 국제유가 상승과 국내 연료 가격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나왔다고 전했다.

정부가 시장 교란을 차단하고 있다는 설명도 함께 제시됐다. 다만 제공된 보도에서는 해당 조치의 구체적인 시행 결과나 국내 가격 변동의 추가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발언은 국제유가 변동에 대응하는 정부의 기본 입장을 제시한 것으로, 향후 실제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과 원유 수급 상황이 정책 설명을 뒷받침하는 주요 지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