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에서 마감 직전 접수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장애가 발생했다. 여러 보도는 장애가 마감 시각을 앞둔 시점에 발생했고, 수험생들이 원서를 제출하지 못해 혼란을 겪었다고 전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접수 시간을 기존 마감 시각보다 1시간 연장했다. 연장 조치는 접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마감 전 공개된 대학별 경쟁률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는 점이 새로운 쟁점이 됐다.

일부 수험생은 당초 마감 시각까지 공개된 경쟁률을 확인한 뒤 연장 시간에 지원한 것으로 보도됐다. 반면 정해진 마감 시각에 맞춰 지원을 끝낸 수험생들은 추가 정보 없이 지원을 마쳤다는 점에서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핵심은 시스템 장애와 그에 따른 1시간 연장, 그리고 연장 시간 중 경쟁률 확인 가능성이다. 장애 원인과 지원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후속 조치는 추가 설명이 필요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