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한강버스 요금 인상을 추진하면서 현행 요금 유지 여부와 인상 폭을 둘러싼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현재 제시된 의견에는 요금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과 1000~2000원 정도 올리는 방안이 포함돼 있다.

서울시는 이달 말 전문가와 시민 등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열 예정이다. 공청회에서는 한강버스 요금 인상과 관련한 의견을 듣게 된다.

서울시는 공청회 이후 서울시의회 의견을 청취하는 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관련 의견을 종합해 요금 인상 여부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릴 계획이다.

요금 인상이 결정될 경우 서울시는 내년 4월 이후부터 인상 요금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제공된 정보상 최종 인상 여부와 구체적인 인상 금액은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