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은 12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발사 시점은 이날 새벽으로 전해졌으며, 발사체의 구체적인 종류는 공개되지 않았다.

우리 군은 현재 발사체의 종류와 제원, 사거리 등을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 단계에서 해당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일부 보도는 탄도미사일로 확인될 경우 직전 발사 이후 23일 만의 발사가 될 수 있다고 전했지만, 이번 발사체의 성격 자체는 군 분석을 통해 추가로 확인돼야 한다.

이번 사건의 공식 확인 주체는 합참이며, 후속 발표를 통해 비행 특성과 발사체 유형에 관한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은 북한의 동해상 발사와 군의 분석 착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