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김용범 전 정책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뒤 이재명 대통령이 사표를 수리하면서 대통령실 정책실장 자리가 비었다. 이번 교체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실장급 인사 변화로 전해졌다.
정책실장 공석은 11일 현재 열흘째 이어지고 있다. 후임자가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하태경 전 의원이 새 정책실장으로 거론된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청와대는 이를 부인했다.
청와대는 당시 후속 인사의 취지로 2기 경제·정책라인을 활성화하고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후임 인선은 대통령실의 향후 정책 조율 체계와 연결되는 사안이 됐다.
현재 공식적으로 확인된 내용은 김 전 실장의 사표 수리와 정책실장 공석, 그리고 하 전 의원 관련 인사설에 대한 청와대의 부인이다. 후임자의 이름과 인선 시점은 별도로 확인돼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