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주베일 산업단지에 건설되는 대규모 비료 생산시설 사업을 수주했다. 여러 보도에서 계약금액은 약 35억달러, 우리 돈 약 4조7000억원으로 제시됐다.
삼성E&A는 이 프로젝트의 설계·조달·시공을 단독으로 수행한다. 사업 대상은 천연가스를 원료로 활용하는 비료 생산시설로 소개됐으며, 일부 보도는 탄소포집 관련 설비가 포함된다고 전했다.
계약식은 9일 현지시간 사우디 주베일에 있는 사빅 본사에서 열린 것으로 보도됐다. 발주와 계약 체결 이후 삼성E&A가 프로젝트 수행을 맡는 구조다.
완공 예정 시점은 2030년이다. 따라서 단기 수주 발표에 그치지 않고 공사 진행, 일정 이행, 관련 공시 등을 통해 사업 실현 과정을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