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국내 증시는 11일 개장과 동시에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6802.50으로 출발해 전 거래일보다 231.42포인트, 3.29% 떨어졌다. 이에 따라 지수는 7000선 아래로 밀렸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2.39% 하락한 816.91로 개장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시에 하락하면서 대형주 중심의 유가증권시장과 성장주 비중이 높은 코스닥 모두 약세를 보였다.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보도됐다. 국내 증시의 대표적인 반도체 종목이 지수 약세와 함께 움직이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이 나타났다.
복수 보도는 고유가와 고금리를 이날 증시 하락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다만 제공된 기사들은 개장 직후 상황을 다루고 있어 장중 반등 여부나 하락 폭 확대 여부는 이후 거래에서 확인될 사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