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11일 오후 2시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이번 질의에는 레버리지 ETF에서 나타난 음의 괴리율 문제가 주요 금융 현안으로 포함될 예정이다.

음의 괴리율은 ETF의 시장가격이 기준이 되는 순자산가치보다 낮은 상태를 뜻한다. 이번 사안에서는 이 같은 상태가 72일간 이어진 사례가 국회에서 다뤄진다.

국민의힘에서는 송언석·박수민·구자근·서일준 의원이 질의자로 나선다. 기사에는 야당 측과 관련해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 1일 자리에서 물러났다는 내용도 함께 언급됐다.

이번 대정부질문에서 의원들이 장기화한 괴리율의 문제와 금융시장에 대한 영향을 어떻게 제기할지, 정부가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가 확인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