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 성과를 설명했다. 민주당은 이번 방문을 통해 문화 분야를 비롯해 국방·안보, 첨단기술, 원전 등에서 협력을 넓혔다고 평가했다.

정상회담에서는 모두 16건의 협정과 양해각서가 체결된 것으로 소개됐다. 해당 분야에는 국방과 안보뿐 아니라 첨단기술 및 원전 관련 협력도 포함됐다.

한 원내대표는 순방 성과를 강조하는 동시에 한동훈 전 대표와 관련한 검찰자료 유출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통령의 해외 외교 성과에 대한 여당의 설명과 검찰자료 유출 의혹에 대한 문제 제기가 함께 나왔다. 구체적인 후속 이행 내용과 수사 여부는 향후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할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