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10일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내려가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날씨를 보였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된 영향으로 강원 설악산 아침 기온은 4도대까지 떨어졌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까지 벌어졌다.
낮 최고기온은 지역별로 22~29도 분포를 보였다. 서울과 부산은 26도, 대전은 24도, 광주는 29도가 제시됐으며, 낮에는 평년 수준까지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금요일인 11일에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0~20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상돼 당분간 큰 일교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해안과 해상에서는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에도 주의해야 한다. 일부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며, 동해안과 경남 남해안, 제주 해안 등에는 너울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시됐다.
기상 보도들은 일교차가 큰 기간에는 출근과 외출 시 옷차림에 유의하고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전했다. 주말까지 맑고 일교차가 큰 초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보도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