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 항공기 제조업체 봄바디어를 압박한 뒤 회사 주식이 하락했다. 마켓워치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봄바디어의 미국 상장 주식은 전날 2% 넘게 내렸다.
토론토 상장 주식은 장중 최대 8% 하락했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캐나다 양국 시장에서 주가 움직임이 나타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봄바디어를 압박한 것으로 보도됐다. 검색 후보에 제시된 내용에는 압박의 구체적인 요구나 회사의 공식 입장은 포함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는 이 사안이 미국 중간선거까지 번질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현재 확인된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 발언 이후 봄바디어 주가가 하락했다는 점과 양국 시장에서 변동 폭이 달랐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