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7% 하락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내렸다. 여러 매체는 세 지수의 동반 하락을 공통으로 전했다.

시장 부담으로 지목된 요인은 국제유가와 금리였다. 브렌트유 또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상승한 것으로 보도됐다.

미 재무부가 국채 매입, 이른바 바이백 규모를 발표했지만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에 따라 금리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는 설명이 제시됐다.

중동 정세와 관련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유가 상승 배경으로 언급됐다. 다만 제공된 보도만으로 향후 유가와 증시의 방향을 단정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