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불은 건물 17층에서 발생했으며, 달성군은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화재 발생 직후 주민 대피가 진행됐다. 외부로 대피한 주민들에게 별도 장소로 이동하라는 안내가 내려졌고, 화재 현장 주변 차량에는 우회가 당부됐다.

이후 달성군은 화재가 진화됐다고 알리고 주민들에게 대피를 해제하며 일상으로 복귀해 달라고 안내했다. 이에 따라 화재로 인한 긴급 대피 상황은 일단 해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제공된 기사 요약에서는 화재의 구체적인 원인과 인명·재산 피해 규모가 제시되지 않았다. 관련 내용은 소방당국의 조사와 후속 발표를 통해 확인될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