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정법원은 9일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최고비전제시책임자 겸 창업자와 배우자 사이의 이혼 소송 1심에서 이혼을 인정했다. 사건은 배우자가 제기한 이혼 청구에 대한 선고로 보도됐다.

재산분할과 관련해 법원은 권 씨가 보유한 스마일게이트 주식의 35%를 배우자에게 지급하라고 판단했다. 연합뉴스TV, 이뉴스24, 한스경제 등 여러 매체가 이 주식 지분 비율을 공통으로 전했다.

이번 사건의 특징은 현금 지급만이 아니라 게임기업 창업자의 회사 지분 자체가 재산분할 대상으로 다뤄졌다는 점이다. 스마일게이트는 권 씨가 창업한 국내 게임기업으로 보도됐으며, 판결 대상은 권 씨의 보유 주식이다.

일부 보도는 주식 가치와 현금 지급액을 함께 전했지만 매체별 표현과 수치가 달라, 여기서는 여러 기사에서 일치하는 주식 35% 재산분할 사실을 중심으로 정리한다.

현재 확인된 내용은 1심 선고 결과다. 주식 이전의 실제 절차와 당사자들의 항소 여부, 판결에 따른 회사 지분구조 변화는 후속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