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은 전북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전북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과 정책에 반영할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 나왔다.

핵심 육성 분야로는 AI, 로봇, 수소가 제시됐다. 여당은 전북을 이들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번 논의는 지방 주도 성장과 균형발전이라는 방향 아래 진행됐다. 전북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 예산과 연계해 지원하겠다는 것이 협의회의 주요 내용이다.

다만 후보 자료에는 개별 사업의 확정 여부나 세부 예산 규모가 제시되지 않았다. 향후 정부 예산안과 후속 협의에서 구체적인 지원 내용이 공개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