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9일 S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국가 재정과 관련한 현안을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IMF 공적자금 상환 일정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박 장관은 IMF 공적자금 상환을 내년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제공된 정보에는 전체 상환 규모나 세부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적자채무 증가 여부도 함께 논의됐다. 다만 후보 설명만으로는 적자채무의 구체적인 증가 폭이나 이를 둘러싼 최종 재정 전망을 확인할 수 없다.
정부가 긴급한 상황에서 사업을 활용할 경우 국회의 승인을 받겠다는 취지의 설명도 나왔다. 향후에는 상환 계획의 실제 이행 상황과 긴급 재정사업에 대한 국회 절차가 확인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