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에 출연해 호르무즈 파병 논의 등 국방·외교 현안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이자 전작권환수 TF 단장으로 소개됐다.

방송 내용에 따르면 해당 사안은 검토 단계에서 이뤄진 것으로 언급됐다. 따라서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파병이 확정됐거나 집행 절차에 들어갔다고 판단하기 어렵다.

인터뷰에서는 국회와 대통령을 둘러싼 제청권 문제도 주요 쟁점으로 거론됐다. 관련 논의에는 후보자를 정치적으로 낙마시키려 했다는 과거 사례에 대한 언급도 포함됐다.

향후에는 호르무즈 파병 검토가 어떤 공식 절차로 이어지는지, 제청권을 둘러싼 국회와 정부의 입장이 어떻게 구체화되는지가 확인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