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는 9일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는 6,972.87로 개장해 전 거래일 대비 0.26% 올랐고, 코스닥은 815.06으로 0.39% 상승한 수준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이번 개장은 중동 정세가 격화한 상황에서 이뤄졌다. 그럼에도 두 지수 모두 하락이 아닌 강보합권을 나타내며 장 초반 시장의 방향이 상승 쪽으로 형성됐다.

시가 기준으로 코스피는 18.35포인트, 코스닥은 3.18포인트 각각 올랐다. 주요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보합권에서 출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개장 수치는 거래 초반의 시장 반응인 만큼, 이후 지수 움직임과 중동 정세 관련 추가 소식이 장 흐름에 반영될지는 후속 거래에서 확인될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