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프랑스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회담은 양국 정상의 단독 오찬에 이어 대표단이 참여하는 확대 정상회담 순서로 진행됐다.
두 정상은 양국 현안뿐 아니라 호르무즈 해협 상황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도 논의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를 위해 긴밀히 공조하는 방안이 언급됐다.
회담 의제에는 안보와 국방 협력 강화가 포함됐다. 양국은 경제와 첨단산업을 포함한 협력 확대 방향도 함께 논의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번 회담은 한국과 프랑스가 양자 관계를 넘어 중동 정세와 국제 현안에 대한 협력 의제를 확인한 자리였다. 구체적인 협력 사항이 어떤 방식으로 후속 이행되는지는 이후 공식 발표와 양국 간 협의에서 확인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