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미국 뉴욕증시는 8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18% 내렸고, S&P500과 나스닥도 하락세로 마감했다.
보도들은 하락 배경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국제유가 상승을 공통으로 제시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에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 상승은 시장에서 인플레이션 재점화에 대한 경계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부담도 거론됐다.
이번 하락은 국제정세 변화가 원자재 가격과 미국 주식시장에 동시에 반영된 사례다. 다만 개별 종목별 움직임은 지수와 달랐다는 보도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