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이 정기국회에서 ‘TK 홀대론’을 주요 의제로 부상시키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정기국회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후보 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 취임 1주년 행사 이후 호남 편중 정책을 펴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기사에는 대규모 반도체 관련 정책 등이 언급됐지만, 구체적인 사업 내용이나 지역별 예산은 제시되지 않았다.

지역 의원들은 이 같은 정부 정책 방향이 대구·경북 지역을 소외시키고 있다고 주장하며 국회 논의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현재 확인된 내용은 정치권의 문제 제기와 의제화 계획이며, 구체적인 법안·예산안·정부의 공식 반박은 후보 정보에 포함되지 않았다.

앞으로 정기국회에서 지역 균형과 정부 정책 배분을 둘러싼 논쟁이 실제 안건으로 다뤄질지, 관련 의원들이 어떤 근거와 요구사항을 제시할지가 확인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