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8일 프랑스에서 정상회담을 열었다. 이번 회담은 양국 정상 간 만남으로, 인공지능과 원자력 등 첨단산업 협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양국은 회담을 계기로 모두 16건의 협력문건을 채택했다. 이 가운데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개정의정서와 항공협정 개정의정서 등 협정 2건이 포함됐다.
정부 간 양해각서에는 인공지능·반도체·양자기술 분야 협력이 담겼다. 국방과 안보, 원전, AI가 이번 합의의 주요 분야로 제시됐다.
민간 부문에서는 삼성전자와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AI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한·프 양국은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문건들은 안보 협력과 미래산업 협력을 함께 다룬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향후 각 협정과 양해각서가 실제 사업과 교류로 이어지는 과정이 후속 쟁점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