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도영은 경기 중 솔로 홈런을 쳐 시즌 40호 고지를 밟았다. 국제뉴스와 전남일보, 일간스포츠 등은 같은 경기에서 나온 40호 홈런을 주요 기록으로 전했다.

이번 홈런은 KIA 타이거즈의 국내 타자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과 같은 수치다. 구단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은 1999년 트레이시 샌더스가 세운 40홈런으로 보도됐다.

김도영이 40호 홈런을 기록하면서 KIA의 국내 타자 가운데 시즌 40홈런을 달성한 사례가 됐다. 정규시즌이 진행 중인 만큼 이후 홈런 수가 구단 기록에 어떤 변화를 만들지는 남은 경기 결과로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