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8일 장 초반 상승하며 장중 7000선을 넘어섰다. 대구MBC와 한국경제TV 등은 지수가 장중 한때 7000선을 웃돌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고, 정규장 마감 때는 7000선을 회복하지 못했다. 한국거래소 기준 코스피 종가는 6954.52로, 전 거래일보다 40.87포인트 낮았다.

하락률은 0.58%로 집계됐다. YTN과 MBN 등은 같은 종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1345.6원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코스닥도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25% 내린 811.88로 마감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장중 고점과 종가 사이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며 변동성을 보였다.